다한증 참지마세요! 아큐스컬프로 치료하고 산뜻하게!
2013-09-04 | Hit : 3380
끝나지 않을 것처럼 이어지던 긴긴 무더위도 끝이 나고 가을이 시작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겨드랑이에서, 손, 발에서 땀이 나는 것이 느껴진다면 다한증을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합니다. 괜히 불안하다면, 다한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한증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도 중요한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한증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한증이란 무엇일까?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이 일반적인 성인의 평균양보다 많은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평균 흘리는 땀의 양은 850~900ml 정도이며, 이 이상 땀이 분비될 때는 다한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다한증은 손, 발바닥 뿐만 아니라 신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분비되는 증상이 다한증으로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한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
다한증의 90% 이상은 땀샘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의 조절기능 장애가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이 강합니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나 감염, 염증성 질환 등에 의해서 다한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강하다고 해도 다한증은 고칠 수 있는 질환이므로 미리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한증 치료방법은?
다한증의 치료법으로 내과적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 그리고 보톡스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내과적 약물치료의 경우 효과가 4~6시간 밖에 지속되지 않고 입과 눈이 건조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동반되어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의 경우 교감신경 절단술과 땀샘 흡입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보기 싫은 흉터가 생길 수 있으며 기흉이나 교감신경통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다 부작용 걱정없이 효과가 뛰어난 보톡스 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술이 간단하여 인기가 많지만 효과가 6개월 ~ 1년 정도 지속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엘리트에서는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 후 흉터가 남지 않으면서 다한증의 원인이 되는 에크린 내 땀샘을 제거해 줍니다. 간단한 레이저 수술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한증 치료 잘하는 곳? 인천 엘리트성형외과!
긴장을 하거나,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고, 날씨가 더울 때 이외에도 주변 요인과 상관없이 몸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다한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땀이 좀 더 많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불결한 이미지로 사회생활을 망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보다 섬세하고 정확하게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치료로 만족도가 높은 엘리트성형외과에서 다한증 고민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