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이 자연스러운 앞트임 수술을 원한다면?
2013-08-01 | Hit : 3856
웃을 때 눈이 예쁜 사람들의 비결은 눈과 눈 사이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눈의 황금 비율은 오른쪽 눈매길이, 왼쪽 눈매길이, 눈과 눈 사이의 미간거리가 각각 1;1:1로 대칭을 이룰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비율이 완성되면 전체적인 얼굴의 균형도 바로 잡힐 뿐 아니라 웃을 때 미소 역시 아름다워 보이게 됩니다. 꼭 이상적인 비율이 아니더라도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면 얼굴이 답답해 보이고 어색해 보입니다. 미간 사이가 넓어 실제 코의 높이와 상관없이 코가 낮아보이게 되어 얼굴이 입체적이지 않고 밋밋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미간 사이 비율 앞트임으로 아름답게 완성해보세요!
앞트임 수술이란?
동양인의 눈 안쪽에는 특유의 주름이 있습니다. 이 주름을 몽고주름이라고 하는데 눈 안쪽뼈에 붙은 인대가 지나치게 아래쪽으로 붙어 피부가 아래쪽으로 잡아당겨져서 생기게 됩니다. 이 때문에 눈 안쪽에 피부가 덮여 두 눈 사이가 멀어져 보이고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인상이 됩니다. 몽고 인종의 유전적 특징 중 하나로 우리 나라 사람의 60%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몽고 주름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눈이 답답하다는 느낌과 미간 부위가 심하게 넓어 보여 얼굴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눈 안쪽이 둥글어 보이고 눈의 가로 길이가 짧아져 보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 앞트임 수술을 통해 눈의 길이가 길어 보이고, 눈매가 시원해져 눈이 훨씬 아름다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앞트임 수술 필요한 경우는?
오른쪽 왼쪽의 눈의 길이와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1: 1: 1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미간 사이가 35mm이상 넓은 경우에는 눈이 작아보이고 코가 낮아 보일 수 있으므로 앞트임 수술을 통해 교정해 주는 것이 좋으며 눈동자 안쪽이 많이 가려지는 경우,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경우 역시 앞트임 수술을 통해 눈을 좀 더 크고 선명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앞트임 수술 상처없이 자연스럽게!
앞트임 수술의 원 명칭은 피부 재배치 방법을 사용한 내안각성형입니다. 수술 초기에는 흉터가 성숙되는 과정에서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2~3개월 정도 지나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되며 자연스럽고 티안나게 앞트임이 완성됩니다. 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20~30분 정도로 비교적 간단합니다. 여름 휴가기간이나 방학을 이용하여 직장인분들과 학생분들이 선호하는 수술 중 하나로 인기가 많습니다.
앞트임 수술 잘하는 곳 어디? 인천 엘리트성형외과!
여름철 눈 안쪽이 가려져 있으면 더 덥고 답답해 보입니다. 이러한 때 앞트임 수술로 눈매를 길어보이게 해주면 티안나고 자연스럽게 눈이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인천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풍부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하고 수술하며 개개인의 눈의 모양과 피부상태를 비롯해 전체적인 얼굴과의 균형과 조화를 고려하여 맞춤형 눈성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