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부작용 없는 시술 하려면?
2013-05-21 | Hit : 2852
동양인의 눈 안쪽에는 특유의 주름이 있는데, 이는 흔히 몽고주름이라고 불리며 눈 안쪽뼈에 붙은 인대가 지나치게 아래쪽으로 붙어 피부가 아래쪽으로 잡아당겨져 생기는 결과입니다. 이 때문에 눈 안쪽에 피부가 덮여 두 눈 사이가 멀어져 보이고 눈이 작아 보이게 됩니다. 몽고 인종의 유전적 특징 중 하나로 우리 나라 사람의 60%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몽고 주름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눈이 답답하다는 느낌과 미간 부위가 심하게 넓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눈 안쪽이 둥글어 보이고 눈의 가로 길이가 짧아져 보입니다. 이런 경우 앞트임 수술(몽고주름 제거술)을 시행하면 눈의 길이가 길어 보이고, 눈매가 시원해져 눈이 훨씬 아름다워 보입니다.
앞트임
미간 사이가 넓고, 눈동자 안쪽이 많이 가려져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경우 앞트임 수술을 시행합니다. 앞트임 수술을 시행하면 눈의 길이가 길어 보이고, 눈매가 시원해져 눈이 훨씬 아름다워 보입니다.
앞트임 장점
미간 사이(35mm)가 넓은 사람의 경우 눈매를 시원하게 만들어서 답답한 인상을 바꿔 줍니다.
눈동자 안쪽이 많이 가려지는 경우 앞트임으로 주름을 당겨 눈동자가 선명히 보입니다. 흐리멍텅한 인상을 개선해 줍니다.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 수술을 병행할 경우 눈도 커지며 인상도 시원하고 세련된 모습이 됩니다.
앞트임 부작용
앞트임 부작용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흉터’입니다. 흉을 최소화 하는 무흉앞트임도 있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흉이 잘 남을 수도 있고, 수술이 과해도 절개자국이 흉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한 욕심으로 트임을 크게 할 경우 붉은 살이 많이 보여 징그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외적인 것 이외에 안구건조증이 오는 경우도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사람의 10명 중 7명이 앞트임 수술을 같이 한다고 합니다. 수술횟수가 늘어난만큼 부작용의 수도 많아지고 재수술의 횟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트임은 수술 후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엘리트의 앞트임 시술
앞트임 수술에 대해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부분은 수술 후 부작용에 관한 사항입니다. 앞트임의 부작용은 수술 후 트였던 부분이 다시 붙어 버리거나, 흉터가 눈에 잘 띈다는 점이 있는데요, 엘리트성형외과에서 이루어지는 매직앞트임은 절개선을 결막 가까이에 위치 시켜 흉터가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재발의 우려를 최소화 시켜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매가 완성됩니다.
앞트임의 원 명칭은 피부 재배치 방법을 사용한 내안각성형입니다. 물론 초기에 흉터가 성숙되는 과정에서 붉게 보일 수 있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개월 정도 지나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 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20~30분 정도로 비교적 간단합니다.
부작용 없는 자연스러운 앞트임! 인천 엘리트성형외과!
인천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흉터가 잘 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앞트임을 위해 눈매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트임 정도를 정합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눈매를 위해 환자 개개인의 눈매와 크기 각도 등 종합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한 맞춤 눈성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성형외과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하고 시술하는 엘리트 성형외과에서 안심하고 진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