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이유는 액취증!
2013-04-15 | Hit : 2292
봄이 오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이유는 액취증!
수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 반면 봄이 오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액취증(암내)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옷이 얇아지고 노출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땀도 많이 나게 됩니다. 액취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고 그 땀에서 안 좋은 냄새까지 동반해 대인관계시 위축감을 느끼고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액취증은 유전적 질환?
보통 겨드랑이 부위의 옷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 악취를 유발하는 경우를 액취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액취증의 50~60%가 다한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액취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가족력이 강한 유전적 질환으로 부모 중 한 사람만 있어도 유전될 확률이 50%나 됩니다. 그래서 많은 액취증을 가진 사람들은 암내가 유전적인 원인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액취증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라고 의사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조기치료가 중요한 액취증!
액취증은 겨울보다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고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시기나 임신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제 좀 더 간편하고 안전한 액취증 치료로 자신감도 되찾고 상쾌한 여름을 준비하세요!
액취증 치료방법의 장단점
일반적으로 액취증은 진피하절제술, 지방흡입술, 보톡스 및 레이져를 이용한 치료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진피하 절제술과 지방흡입술의 효과는 지속적이지만 수술시간이 1~2시간으로 비교적 길고 통증과 출혈이 심하며 수술 후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수 일간의 안정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부위에 2~4cm 가량의 흉터가 남게 됩니다. 보톡스를 이용한 치료는 간단하고 흉터가 없지만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액취증 치료에 가장 적합한 ‘아큐스컬프 레이저’
하지만 최근 등장한 야큐스펄프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는 효과가 지속적이며 수술시간이 20분 내외로 매우 짧고 통증 및 출혈이 거의 없으며 별도의 절개선이 필요 없어 수술 당일로부터 샤워를 비롯한 일상생활에 즉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 액취증엔 아큐스컬프 레이저인가?
겨드랑이를 5mm 이내로 절개 후 피하지방층과 하부진피층에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액취증 또는 다한증 유발 땀샘을 효과적으로 융해합니다. 아큐스컬프로 피하 지방층에 위치한 apocrine gland를 파괴하여 흡입해 줍니다.
한번의 간단한 시술과정으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번의 시술로 잉여지방이 축적된 곳은 지방을 융해시키고 피부의 탄력이 저하된 부분은 타이트닝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시술시간이 짧아 점심시간에도 간단하게 시술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다운 타임이 짧습니다.
수면마취가 필요 없고 간단한 국소마취로 가능합니다.
액취증 치료 잘하기로 소문난 곳 인천 엘리트성형외과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액취증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통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합리적 비용으로 간편하고 안전하며 효과 또한 우수한 액취증 치료로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선물한 엘리트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