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으로 시원한 눈매 만들기
2013-04-15 | Hit : 2913
첫인상은 7초 안에 판가름 난다고 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서 면접을 볼 때 면접관이 구직자를 호감과 비호감으로 구분짓는데는 걸리는 시간은 7초 내외. 토익점수, 자격증, 봉사활동, 어학연수 등 대부분의 구직자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기에 기업에서도 능력과 재능이 동일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 외모에 대해 인간적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첫인상이 면접시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었고 취업난 속에서 많은 구직자들은 성형을 해서라도 자신의 부족한 외모를 채우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외모 유형은 무엇일까요?
면접관들은 상대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조직 내에 잘 적응할 것 같은 외모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면접관들에게 신뢰감과 생동감을 주는 첫 인상은 바로 ‘시원한 눈매’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시원한 눈매’를 만들고 싶다면?
몽고 인종의 유전적 특징 중 하나로 우리나라 사람의 60%는 몽고 주름이 있으며 눈꺼풀이 두껍고 눈과 눈 사이가 멀어 답답한 인상을 주는 형태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앞트임은 미간 사이를 넓어 보이게 하는 몽고주름을 제거해 눈을 시원하고 커 보이게 하는 수술로 최근 몇 년 사이 수술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몽고주름이란?
동양인의 눈 안쪽에는 특유의 주름이 있는데, 이는 흔히 몽고주름이라고 불리며 눈 안쪽뼈에 붙은 인대가 지나치게 아래쪽으로 붙어 피부가 아래쪽으로 잡아당겨져 생기는 결과입니다. 이 때문에 눈 안쪽에 피부가 덮여 두 눈 사이가 멀어져 보이고 눈이 작아 보이게 됩니다.
몽고주름을 없애는 방법? 앞트임!
몽고주름으로 인해 미간 사이가 넓고, 눈동자 안쪽이 많이 가려져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경우 앞트임 수술을 시행하여 몽고주름을 없애줍니다. 이 수술은 눈을 더욱 크게 절개하는 것이 아니라, 몽고주름 사이에 숨어있던 공간을 풀어서 내안각을 드러나게 해줌으로써 눈이 더욱 커지는 효과를 얻는 것으로 인기 있는 방법입니다. 앞트임 수술을 시행하면 눈의 길이가 길어 보이고, 눈매가 시원해져 눈이 훨씬 아름다워 보입니다.
흉터없이 감쪽 같은 앞트임(내안각)수술이란?
앞트임의 원 명칭은 피부 재배치 방법을 사용한 내안각성형입니다. 물론 초기에 흉터가 성숙되는 과정에는 붉게 보일 수 있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개월 정도 지나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 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20~30분 정도로 비교적 간단합니다. 수술한 티가 안나면서 인상을 확 변화시켜 주는 장점이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수술입니다.
앞트임 잘하는 곳 인천 엘리트성형외과
흉터가 잘 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앞트임을 위해 눈매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트임 정도를 결정합니다. 인천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매를 위해 환자 개개인의 눈매와, 크기, 각도, 인상 등 종합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하는 맞춤눈성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눈 자체의 모양만이 아닌 얼굴 전체와의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며 섬세한 미적감각과 수술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만족스러운 성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