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에서 코끝까지, 명품 옆라인 만들기
2012-08-13 | Hit : 2261
사회생활을 하는 데 외모가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면서,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 얼굴 중앙에 위치하여 얼굴의 윤곽과 입체감을 담당하는 코는, 콧대가 낮은 동양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 부위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코성형 시 보형물을 콧대 또는 코끝까지 삽입하여 많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콧등과 코끝은 지지구조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 시 구분해서 높여주어야 하며,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콧대는 보형물로 높이되 코끝은 자가 연골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인공보형물을 최소화하는 수술법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존심을 높이는 콧대수술
낮은 콧등에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넣어서 이마와 어울릴 정도로 높이게 됩니다. 이때 콧등의 시작은 쌍꺼풀 라인이 시작되는 곳에서 코끝에 이르기까지 일직선이 아닌, 약간의 곡선 형태를 그리는 코의 실루엣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환자들의 특성에 따라 여러 보형물(실리콘, 고어텍스 등)을 따로 또는 같이 사용 함으로써 맞춤형 코성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코의 완성, 코끝수술
콧대가 낮은 경우는 대개 코끝도 함께 낮고 뭉뚝하기 때문에, 코끝수술을 병행하는 것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양 옆으로 벌어져 있는 코끝연골을 가운데로 모아주고 그 위에 자가연골을 이식하여 주면 날씬하고 섬세한 코끝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가연골을 이용한 코끝수술은 콧대와 콧등라인의 적절한 높이를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이물감이나 염증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피부가 두꺼워 코끝의 형태가 잘 나타나지 않거나 뭉툭하게 자리 잡은 한국인의 코 특징에 적합합니다.
코성형 후, 주의해주세요!
코성형 후 부기가 빠지기 까지는 사나흘 정도가 걸립니다. 이때 코 주변을 제외한 눈가 등에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고, 이 기간에 코를 문지르거나 손을 데는 행위는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삼가합니다. 한달 가량은 코가 부딪히는 것을 조심하는 것이 좋고, 안경이나 선그라스의 착용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성형전문 엘리트성형외과
인천 엘리트성형외과의 콧대 코끝수술
콧대수술과 코끝수술은 코 자체의 모양보다는 자신의 얼굴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환자의 콧대, 콧볼, 코 뼈의 모양과 크기는 물론 얼굴 전체와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고려한 맞춤형 코성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한 분의 작은 불편 사항까지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수술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엘리트성형외과는, 엘리트에서 수술 받으신 모두가 최고의 선택이 되실 수 있도록 더욱 진실된 마음으로 상담하고 수술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