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은 죽이고 애교살은 살리고
2012-05-03 | Hit : 2017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신경이 쓰이는 곳이 바로 눈 주변이다. 눈가에 생기는 잔주름과 눈 밑에 불룩한 지방은 남녀 할 것 없이 대부분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도드라지기 시작해 노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심해진다.
모든 사람의 아래 눈꺼풀 안쪽에는 3개의 지방 덩어리가 있는데, 이를 막고 있는 격막의 힘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격막의 힘이 약해지면 무게에 의해 아랫쪽으로 지방이 쳐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현상이지만 본래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 눈 아래 그늘져 보이는 다크서클까지 생겨 차분하지 못한 인상, 늘 무기력하고 피곤한 인상을 주기 쉬위므로 수술을 통해 조기에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눈밑 지방 제거, 젊은 나이인데도 필요할까요??
눈 밑 지방 축적은 원래 생리적 노화현상을 들 수 있으나, 최근 들어 젊은 연령층에 일찍 발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컴퓨터 사용의 증가와 심야활동의 증가로 인한 규칙적인 생활리듬 변화 등 피로축적도 눈 밑 지방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눈밑지방제거는 애교살이 아닌 지방으로 인해 눈 아래 부분이 두툼한 경우나 좌우 지방량의 차이가 너무 크게 나서 한쪽을 교정하는 경우, 아래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져 아래눈꺼풀을 절개하여 지방을 제거할 경우, 눈꺼풀 말림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심술은 죽이고 애교는 살리고, 눈밑지방제거술
눈의 안쪽인 결막을 레이저를 통하여 출혈없이 절개하여 눈 밑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시술 시 의사가 직접 눈의 상태를 확인하므로 양쪽 눈이 비대칭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흉터가 남지 않으므로 기존의 시술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던 켈로이드체질인 사람들도 레이저시술을 한 후 아무런 후유증이 없이 좋은 치료결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방법은 이미 외과적으로 눈 밑 지방제거수술을 받았던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데, 이미 외과적으로 수술한 환자에 있어서 다시 외과적으로 수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술의 흉이 보이지 않으므로 중년 남성, 젊은 여성에 있어 좋은 수술적인 방법이며 수술한 후 바로 다음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수술을 한 후에는 다시 내원할 필요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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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엘리트성형외과의 지방이식
눈밑지방제거술은 단순히 눈밑의 지방만 제거하는 것 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여 재발률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춰 수술해야 합니다.
또한 눈밑지방제거를 비롯한 모든 눈성형은 본인의 눈에 가장 이상적인 수술방법을 찾아 조화를 잘 이루게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저희 엘리트성형외과에서는 환자의 얼굴의 맞는 "맞춤눈성형"을 통해 개개인의 눈에 가장 이상적인 수술방법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