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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근깨 개선하는 레이저토닝, 개인별 맞춤 시술 필요

2023-04-04 14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계절이다. 겨울 동안 주로 실내에서 활동함으로써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적응력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선크림 혹은 양산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금세 거뭇한 기미, 주근깨 및 다양한 피부 트러블과 마주하게 된다.


이렇듯 사전 예방에 실패한 색소 질환은 방치할수록 색이 더 짙어지고 범위가 넓어질뿐더러,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권장되는데, 이런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방법 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레이저토닝이다.

레이저토닝은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색소침착과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다. 엑셀V플러스, 스타워커, 인라이튼 루비피코 등 다양한 특징을 지닌 레이저가 존재하고, 본인의 증상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중 엑셀V플러스는 2~16mm의 다양한 스팟 사이즈로 기기 교체 없이 모든 부위를 치료할 수 있다. 또한 강화된 냉각 팁을 장착해 피부는 보호하고 시술 시의 통증은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색소치료는 물론 피부결 및 주름, 홍조증 개선까지 다양한 증상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토나 스타워커는 컬러문신 제거로 유명한 레이저인 만큼, 한 번에 다수의 색소 질환을 개선하고자 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색소 레이저의 최다 파장인 4개의 파장을 통해 모든 색소 질환에 맞춤 대응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병변 범위와 깊이가 제각각인 난치성 질환까지 효과적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인라이튼 루비피코는 치료가 힘든 깊고 진한 색소질환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자 할 경우 적용할 수 있다. 670nm 파장을 보유해 깊은 피부 병변도 개선이 가능하며, 특수한 니플스(NIFLS)렌즈를 통해 피부 표피에 상처를 주지 않고 피부 재생을 유도해 딱지나 흉터 걱정 없이 빠른 일상 생활 복귀를 원하는 경우 더욱 적절하다 할 수 있다.


이처럼 피부의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레이저는 그 종류와 효과가 매우 다양하다. 이에 대해 인천 엘리트성형외과 이영진 원장은 “색소질환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에 대표적인 발생 원인인 자외선 외에 난치성, 염증성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레이저를 통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깊이에 적절한 에너지를 조사하지 않으면 과색소, 혹은 추가적인 색소침착이 생기는 등 치료를 하려다 더 큰 부작용을 떠안을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레이저 기기를 갖추는 것은 물론 레이저 시술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진료하는지의 여부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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